스베누 스타리그 참석 아이유, "내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대가 후하다"

스베누 스타리그 참석 아이유 과거 발언

2015-02-15     김지민 기자

가수 아이유가 '스베누 스타리그'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당시 아이유는 "다들 좋다고 해주니까 처음에는 좋았다. 내가 즐겁게 작업했는데 좋아해주니까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무서워지는 거다"며 "'사기 제대로 쳤는데?'라는 느낌이 드는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그렇게 잘한 게 아닌데 분위기가 그런 식으로 된 거다. 6년 활동을 하면서 느낀 나의 타고난 능력이 의도치 않게 남을 잘 속이는 거다"라며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대가가 후하다. 사람들이 눈치 채기 전에 빨리 올라가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