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중구재향군인회와 업무 협약
지역을 떠나 한 식구 한 공동체로서 서민 눈높이에 맞춰 의료복지 몸소 실천
2015-02-15 최명삼 기자
13일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과 인천중구재향군인회(회장 김인현)는 역전의 용사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진료 서비스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11일 남구재향군인회와 협약을 맺은 바 있는 인천힘찬병원은 지역의료복지 확산에 몸을 사리지 않으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저변확대를 위해 발로 뛰고 있어 친서민적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송문복 인천힘찬병원 원장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원조로 7개 계열병원이 본받아 찾아가는 의료복지 실천으로 농어촌 의료 봉사, 무료건강강좌, 가족장학금 전달, 불우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으로 지역사회공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환자 수술로 시간을 못내는 송원장을 대신한 유동렬 기획실장은 업무협약 자리에서 “우리병원은 지역을 떠나 한 식구 한 공동체로서 서민 눈높이에 맞춰 의료복지를 몸소 실천하며 소외계층을 망라하고 남녀노소 건강 증진과 질환예방에 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향군인회는 우리나라를 지킨 역전의 용사들로서 후배인 우리가 돌봐드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에 있어 상호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교류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인현 재향군인회장은 “힘찬병원의 의료복지 철학을 받들어 우리회원들과 가족이 의료서비스를 받게 기쁘다. 이번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우리 중구 가족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 고 답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