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헌정공연, 유재석 불참? "사전에 정중히 양해 말씀 드렸다"
송해 헌정공연 설명회에 유재석이 불참했다
2015-02-14 이윤아 기자
'전국노래자랑'의 MC 송해와 유재석의 만남이 결국 무산됐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는 '2015 웃자! 대한민국 국민영웅 송해 헌정공연' 위촉식 및 설명회가 열렸다.
이에 주최 측은 유재석 등 개그맨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리는 송해 헌정공연 설명회에 참석한다고 홍보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행사에서는 유재석이 등장하지 않아 실망을 안겼다.
이후 유재석 측은 "존경하는 송해 선생님의 헌정공연 기념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12일 '무한도전' 녹화가 잡혀있어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사전에 주최 측에 정중히 양해의 말씀을 드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송해 헌정공연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송해 헌정공연, 아쉽다", "유재석 송해 헌정공연, 안타깝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