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규, 제26대 온주의용소방대장 취임
“참 봉사자로 동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2015-02-14 김철진 기자
최완규(55) 온주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이 2월12일 오전 11시 온양초등학교 강당에서 제26대 온주의용소방대장에 취임했다.
최 대장은 “주민의 안전한 삶과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이 많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대장이라는 직책에 막중한 책임감과 성숙된 온주의용소방대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피력했다.
그는 “그러나 부족한 부분은 대원들과 의논하고, 준비하고 배우는 자세로 노력해 실전에 적극 대처 할 수 있는 온주의용소방대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실있는 소방발전을 위해 대원 모두가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혼연일체가 돼 열심히 매진해 나간다면 온주의용소방대는 더욱 발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 대장은 “온주의용소방대는 화재예방 등 각종 재난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참 봉사자로서 동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온주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잘못된 점은 타일러 주고 잘하는 일은 칭찬을 해달라”며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대원모두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완규 대장은 2003년 온주의용소방대 입대, 훈련단장, 총무부장을 역임, 현재 주택관리공단 아산읍내관리소(읍내주공 아파트)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포상경력은 아산시장, 충남도지사 표창이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향숙(54)씨와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