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하석진, 과거 방송서 "이규한은 클럽계의 영의정 급"

나 혼자 산다 하석진 이규한 폭로

2015-02-13     김지민 기자

배우 이규한과 하석진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하석진의 과거 이규한 폭로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하석진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규한이 타 프로그램에서 하석진의 클럽 생활을 폭로했던 것에 대해 "잠자는 코털을 건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하석진은 이규한이 언급했던 '73새'라는 표현에 대해 "클럽을 가면 몰랐던 이성과 인연이 생기지 않냐. 그게 이어지지 않았을 때 '새됐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걸 의미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규한의 클럽 내 입지는 어떻냐는 질문에 하석진은 "같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2011년, 12년 정도에 함께 클럽에 많이 다녔다"며 "그때 이규한은 이미 영의정 급이었다. 아마 은퇴할 때 왕 찍고 은퇴하셨을 것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이규한은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석진과 자신의 별명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