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강남, 과거 "데뷔 전 아버지 회사 승계로 대립 이뤘다"

언프리티랩스타 강남 과거 발언

2015-02-13     김지민 기자

그룹 M.I.B 멤버 강남이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치타에 호감을 표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강남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했다.

당시 MC 김구라는 강남에게 "용문동 단독주택에 혼자 살고 있지 않느냐. 일본에서 온 친구들이 대부분 잘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남은 "내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잘 사는 것이다. 어머니가 사주신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 아빠에게 엄청나게 두드려 맞았다"며 "아빠 회사를 승계해야 하는데 반대하고 몰래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에 MC 허지웅은 "그러면서 무슨 노래는 '있는 놈들이 더 한 세상'이라고, 그러니까 노래가 안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은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에게 호감을 표하며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진짜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