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종합사회복지관·경보제약, 명절지원사업

지역 소외계층 100가정 선정 ‘나눔으로 희망더하기’ 진행

2015-02-13     김철진 기자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은  우리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2월12일 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정을선정해 ‘나눔으로 희망더하기’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보제약 봉사단 ▲와우농장 ▲박흥순 ▲유한산업과 연계해 이뤄졌으며, 경보제약 봉사단 10명이 포장부터 선정가정 명절지원물품 배달까지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경보제약 봉사자들은 “수년 간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를 해왔지만 명절물품 전달 봉사는 처음”이라며 “대상자와 새해인사도 하고 대상자의 웃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명절물품을 지원받은 A모씨 등은“가족도 찾아오지 않는 명절에 이렇게 찾아와줘 감사하다”며 “이번 명절은 반가운 손님들 덕분에 외롭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선희 관장은 “매년 진행되고 있는 명절지원사업이 대상자와 물품후원자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은 경보제약 봉사단과 연계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