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안재현 이상형, "귀족적인 느낌의 아우라 풍기는 여자"
해피투게더 안재현 이상형
2015-02-13 김지민 기자
배우 안재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과거 라디오에서 밝힌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안재현은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당시 안재현은 이상형에 대해 "존경할 수 있는 여자"라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눈이 큰 여자가 좋고 이랬는데 이제는 외모를 크게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딱 봤을 때 귀족적인 느낌의 아우라가 풍기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안재현은 성격에 대해 "차분하면서 애교 있고 또 리드할 때는 저를 확 잡아서 가주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창렬은 "안재현 씨의 열애설을 보면 정말 기쁠 것 같다. 어떤 여성분을 만날 지 정말 기대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