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이준호 "여자친구가 씹던 껌 먹어 본 경험 있다"
스물 이준호의 발언이 화제다
2015-02-12 김지민 기자
영화 '스물'의 이준호의 '씹던 껌 키스'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호는 과거 KBS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드라마 '아이리스'의 '사탕키스' 장면을 여자친구와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먹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MC들은 이준호에게 실제로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이준호는 "(여자친구가) 씹던 껌도 먹어 본 경험이 있다"며 "그래도 상황에 따라 못할 수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호가 출연한 영화 '스물'은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물 이준호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물 이준호, 너무 귀엽다", "스물 이준호, 여자친구 부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