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지진희, 하트 인사 안재현에 "저xx가 미쳤나" 깜짝
해피투게더 지진희 안재현
2015-02-12 김지민 기자
배우 지진희가 안재현을 향해 속으로 욕을 했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지진희, 안재현, 구혜선, 광희, 설현이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굉장히 사교성이 좋다"며 "아침에 만나면 '선배님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MC 유재석은 "90년대 인사 아니냐"고 짓궂게 물었고, 안재현은 "촬영장에 오면 파이팅 넘치게 보이고 싶어서 목청 높여 인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진희에게는 어떻게 인사를 하냐"는 MC 박미선의 물음에 지진희는 "어제는 두 손으로 하트를 그리길래 (속으로) 저xx가 미쳤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