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지진희, 애처가 등극? "아내 너무 고마워, 내가 사는 이유"
해피투게더 지진희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5-02-12 김지민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지진희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진희는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지진희는 "배우가 되기 전 사진 어시스트 일을 할 때 아내를 처음 만났다. 그때는 여자를 만날 마음이나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진희는 "아내를 본 순간 이 여자랑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고백했다. 일주일 후 아내로부터 연락이 와 만나게 됐다. 6~7년 정도 연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정찬우는 지진희에게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것을 요청했고, 이에 지진희는 "너무 고맙다. 너는 내가 사는 이유인 것 같다"고 말해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지진희는 지난 2004년 미모의 아내 이수연씨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피투게더 지진희 아내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지진희 아내, 부럽다", "해피투게더 지진희 아내, 애처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