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개심사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소중한 문화재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훈련 실시
2015-02-12 양승용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지난 10일 주요 목조문화재 개심사(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소재)에 대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시청 및 자위소방대 40여명이 참가해 산불로 인한 중요문화재 보호 및 자체 소방대 초기진압태세 훈련과 소방공무원 및 자체 소방대와 합동으로 문화재 화재 및 산림화재 등 사태별 대응훈련과 중요문화재 반출 등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소중한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해미119안전센터장(김동창)은 "목조문화재는 대부분 나무로 지어져 있어 화재 시 짧은 시간에 전소될 수 있다. 중요한 유산을 한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화재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