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로열패밀리 공개 "아버지 기업의 수장, 어머니는 부사장"

임태경 로열패밀리

2015-02-12     김지민 기자

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인 가운데, 임태경의 가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태경은 지난 2012년 5월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부모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MC 김한석은 "나는 데뷔 당시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라는 말을 들었다. 임태경 씨도 잘 사는 귀공자 스타일이다. 그런 이야기 들었느냐. 알고 보면 회장님 아들 아니냐"라며 부모님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임태경은 "저는 기업인의 아들이다"라며 "저의 아버지는 기업의 수장이시다. 어머니도 그 기업을 아버지와 함께 바닥부터 일구셨던 부사장이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임태경은 "부모님은 자수성가형이다. 부모님을 존경한다. 과거에 부모님 10년 계획이 쓰여 있는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지켜봐 오는데 하나씩 다 정직한 방법으로 이뤄가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부모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