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1집 실패하자 숙소에서 쫓겨나, 연습생 강등까지"…'충격'

노을 실패 연습생 강등 충격

2015-02-12     김지민 기자

노을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과거 노을이 힘들었던 활동 시절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노을의 이상곤은 "데뷔는 10년차지만 공백 기간이 5년이라 실제 활동 기간은 5년 정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균성은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멤버에 합류했다. 다른 팀에 있을 때는 메인 보컬이었다가 여기 와서 멤버들 3명을 만나니 다들 노래를 너무 잘 하더라"라며 "근데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멤버들이 다 다른 멤버들이 나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그런 겸손함이 서로를 뭉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강균성은 "1집이 잘 안되니 회사에서 숙소를 나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곤은 "이후 연습생으로 강등됐다. 매주 결과물을 발표하고 괜찮아지면 2집을 내주겠다고 해서 다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노을은 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로 이루어진 4인조 남성 그룹으로 지난 2002년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