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승수, '정글의 법칙' 손호준과 평행이론 "여자친구 때문에…"

'라디오스타' 김승수 '정글의 법칙' 손호준 평행이론 재조명

2015-02-12     김지민 기자

배우 김승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안타까운 연애사를 공개했다.

김승수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학생 때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막차를 타려고 했는데 막차가 끊어진 적이 있다. 그래서 집까지 걸어갔다"고 밝혔다.

당시 김승수는 5시간에 걸쳐 집까지 걸어간 것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김승수와 배우 손호준의 평행이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손호준은 "연애할 때도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손호준은 "좋아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가 없어서 중간에 내렸다"며 "심지어 여자를 데려다 주고 난 후에는 차비가 없어서 집까지 4시간을 걸었다"고 전했다.

이어 "돈이 없어서 라면 하나로 끼니를 버티고 친구 집에 얹혀서 살았던 적도 있다"면서 "지금도 안 먹고 안 해본 것은 더 하고 싶어질까봐 일부러 안 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호준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촬영을 위해 이번 달 말 출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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