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지난 해 매출액 232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 달성

2015-02-12     심상훈 기자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이 30%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 해 실적을 발표했다.

랩지노믹스는 지난 해 매출액 232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기 대비 36.7%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3.2%, 97.6%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지난 해 NGS 유전체 분석 등 분자진단 서비스 의뢰 증가와 해외 기술이전료 수입이 발생한 것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에는 NIPT(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PCR 키트, DNA 칩 등의 분자진단제품의 국내외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이르면 하반기부터는 그에 따른 가시적 매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지난 해 12월 코스닥 증시에 입성해, 본격적인 기술 혁신 및 세계 시장 공략에 주력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