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2014년간 매출액 2,343억원, 영업이익 33.5% 대폭 상승

2015-02-12     김예진 기자

㈜코다코(대표 인귀승/www.kodaco.co.kr)는 12일 개별기준 2014년간 실적은 매출액 2,343억원, 영업이익 163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실현하였다고 공시하였다.

㈜코다코의 개별기준 2014년간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7.4%,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무려 33.5% 신장된 실적을 보여주었다. 전년도에는 소송 1심결과에 따라 일시적인 충당금 20여억원을 반영한 이후에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한편, 전년 4분기의 매출액 641억원은 회사 창립 이후 최대 매출액 달성을 기록한 것이며,  전기대비 14년 4분기의 영업이익은 76%, 법인세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327%, 당기    순이익은 284%로 대폭적으로 증가하였다.

전년도에는 전사 차원의 통합구매, 비용절감 등의 경영합리화 노력도 이번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했고, 회사는 신 사업 분야에 대한 선행투자를 마무리하면서 매출상승이 곧 바로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 순환 구조를 지니게 되었다. 이런 선 순환 구조 전환과 비용  절감 노력이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의 대폭 상승을 견인했다. 전년 4분기에는 키코사태 및 외환위기로 인한 누적 손실을 전액 소진하여 3.6억원의 법인세 비용을 인식하여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게 되었다.

인귀승 대표는 “누적되는 고객사 수주물량 대응을 위해 2013년말 안성 제4공단 내에   고부가가치의 가공 전문 공장을 신축 후 생산라인의 본격적인 Full 가동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신규 수주한 보그워너사의 GF-6 프로젝트, 덴소의 SDE 및 Fam-B 제품 등에 대한 매출이 본격화되어 매출과 손익 면에서 성장하여 2015년에는   매출액은 2,700억원, 영업이익률 7%대 진입을 위하여 전 임직원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금년 회사의 경영실적이 개선 폭이 더욱더 확대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코다코는 작년 4월 BorgWarner로부터 2천억 원 규모의 GF-6 프로젝트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존 고객과의 공급물량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로 약 9천억원 대의 누적 수주잔고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