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IoT 근거리 네트워크의 독보적인 기술 바탕으로 임원사에 선정

회원사의 협업과 사물들의 융합을 통해 IoT 생태계 조성 이끌 것

2015-02-12     송유민 기자

바른전자(김태섭 임세종)는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임원사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바른전자는 관계사 간 채널을 확보해 사물인터넷(IoT) 사업부문의 활성화를 꾀할 전망이다. 

바른전자는 지난해 9월 협회 일반사에 등록하고,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협회 정기 총회를 통해 임원사 등록을 마쳤다.

사물과 사물이 연결 및 제어하며 상호 작용하는 IoT 은 향후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0년 관련 시장규모가 7,700조 원로 예상될 만큼 최대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IoT의 핵심은 사물들의 연결을 토대로 하는 확장성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 지능화된 학습능력,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가 IoT의 핵심이라는 것. 바른전자는 앞으로 디바이스, 플랫폼, 네트워크, 솔루션 부분의 다양한 회원사와 함께 IoT 시장 규모 확대는 물론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태섭 바른전자 회장은 “블루투스, 와이파이, NFC 등 사물인터넷 근거리 네트워크 부분의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비콘 장비 등을 개발·제작하고 있는 바른전자는 임원사 등록을 계기로 최전방에서 국내 IoT산업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창립된 사물인터넷협회는 IoT 기업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협회로 주요 가전, 통신 업계 134 업체를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회장사는 SK텔레콤, 부회장사는 삼성전자, KT, LG U+ 외 9개 기업, 이사사는 LG히다찌 외 15개 기업이 있다. 협회는 회원사를 위해 국내외 IoT 사례조사 및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