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백야보다 백옥담? "조카 사랑 지나쳐!"

'압구정백야' 백야보다 백옥담 논란

2015-02-12     홍보라 기자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배우 백옥담 밀어주기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85회에서는  백옥담의 갑작스러운 노출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백옥담은 모친 김영란(오달란 역)에게 "나 살찌지 않았냐. 오빠가 실망하면 어떡하지?"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이에 김영란은 "의외로 글래머라고 좋아할 거다"라고 말하며 백옥담의 몸매를 칭찬했다.

극의 전개에 전혀 상관없는 장면이 전파를 타자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밀어주기'가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백옥담은 2007년 '아현동 마님'부터 2014년 '압구정 백야'까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고정 출연자로 등장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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