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고정, 유노윤호 예언 적중 "자리 잡아"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고정 유노윤호 예언

2015-02-12     김지민 기자

배우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편' 고정이 된 가운데, 손호준이 절친 유노윤호와 나눈 통화 내용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기성 악화로 인해 만재도를 떠나지 못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망연자실해하는 손호준에게 절친 유노윤호의 전화가 걸려왔고, 손호준은 "나 배가 못 뜬대. 배가 고픈 게 아니라 배가 안 뜬다고/ 나가야 되는데 배가 안 뜬다"라며 하소연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크게 웃었고, 손호준은 "너웃을 때가 아니다. 배 타고 4시간 가야 하는데 배가 안 뜬다고 한다. 큰일 났다"라며 불안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후 유노윤호가 정착하라고 했는지 손호준은 "뭘 여기다 자리를 잡아. 나중에 전화할게"라고 답했고, 유노윤호는 "형 사랑합니데이"라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낸 체 전화를 끊었다.

한편 '삼시세끼' 나영석 PD는 손호준의 고정 이유에 대해 "장근석 씨가 빠지면서 공석이 생겼다"라며 "차승원 씨와 유해진 씨 구도로 갈까 하다가 우연히 게스트로 와 있는 손호준 씨를 보게 됐다. 손님으로 왔는데도 멤버처럼 어울리더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