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2014년 매출액 1,050억원, 영업이익 86억원 달성
2015-02-12 심상훈 기자
리노스(대표이사 노학영)가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매출액 1,050억원, 영업이익 86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29%, 99%, 107% 증가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와 같은 성장은 패션부문의 키플링&이스트팩이 매출 및 이익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경찰청 및 열차무선통신시스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IT부문의 실적에 더해 종속회사인 드림씨아이에스의 바이오제약서비스부문 또한 안정적인 영업을 펼쳐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리노스 노학영 대표이사는 “최대 실적 달성은 IT, 패션, 바이오제약서비스 각 사업분야별 국내 최고수준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LG CNS-리노스 컨소시움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을 진행 중 이며, 향후 재난망 시범사업을 필두로 전체 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