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알고 보니 강하늘과 두 번이나 '키스'한 사이? "무슨 일이야?"

힐러 지창욱 강하늘

2015-02-12     김지민 기자

배우 지창욱의 진가가 빛났던 KBS 월화드라마 '힐러'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강하늘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강하늘은 지난 1월 17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지창욱과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강하늘은 지창욱에 대해 "'쓰릴미'라는 작품을 했다"라며 "남자 2인극인데 1시간 40분 동안 퇴장도 없이 파트너를 했다. 같이 키스도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창욱은 "무사히 잘 끝나서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이렇게 작업을 하게 돼 너무 기뻤다"라며 "너무 아쉽지만 좋은 장면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 배우 선배님 동료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라고 '힐러' 종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