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2월16일,17일 시청·서구청·유성구청· 대덕구청서 우수 농·특산물 판매

2015-02-12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설을 맞아 2월16일,17일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와 서구청· 유성구청· 대덕구청에서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마련됐다.

장터에는 73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대전지역 및 G9(충청권 인근시·군)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버섯, 곶감, 한과 등 우수 제수용품을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가격보다 약 20~30%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 사회적·마을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하여 품목을 다양화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업유통과((042)270-37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김광춘 대전시 농업유통과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