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한주완, "과거 베드신 오디션 때 속옷 다 벗었다" 깜짝

한주완 오디션 일화

2015-02-11     김지민 기자

배우 한주완이 MBC 사극 '화정'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오디션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한주완은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한주완은 오디션 이야기가 나오자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하고 싶어서 오디션을 보러 갔더니 400여 명이 몰려 있었다"고 운을 뗐다.

한주완은 "그 역할을 꼭 하고 싶었다. 지정오디션 장면이 베드신이었다. 다들 머뭇거리는 사이 제가 옷을 다 벗었다. 속옷도 다 벗어버렸다. 베드신을 오디션으로 보려고 하신 건 패기를 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결국은 그 영화에 캐스팅이 됐다. 지금 상영 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주완은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MBC 50부작 사극 '화정'에 캐스팅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주완 화정에서의 연기도 기대되네요" "한주완 때문에라도 화정을 꼭 봐야겠군" "한주완 화정에서 어떤 변신을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