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아, 과거 "피로 악플 막았어" 무슨 사연인가 봤더니 이런 일이!

유설아 득남 악플

2015-02-11     김지민 기자

배우 유설아가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악플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설아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음악 프로그램 MC였을 당시 했던 실수에 대해 말했다.

유설아는 2PM 준호에게 앨범을 소개해달라고 하려 했지만 준호가 누군지 헷갈려 망설였던 찰나에 대해 언급하며, "방송이 끝나고 게시판에 들어가서 봤다. '유설탕인지 유설아인지 가만 안 두겠다' 등의 악플이 많이 달렸다. 그래서 아이돌만 나오면 긴장돼서 경직이 됐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솔로로 1위를 했는데 자기 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다고 했다"라며 "승리 씨 소감을 듣는 순간 정말 웃음이 팍 나왔다. 하지만 악플이 달려 유설아가 아니라 유설탕이 돼서 녹아버릴까 봐 입술을 꽉 깨물고 참았다"라고 덧붙였다.

유설아는 "무대에서 내려와보니 입술에서 피가 흐르더라. 피로 악플을 막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