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서지혜, 눈물의 기도 "언젠가 문득 연기를 하지 말까 생각 들어…"

펀치 서지혜 유럽 성당 눈물

2015-02-11     김지민 기자

'펀치'에 출연하는 배우 서지혜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방송된 JTBC ‘美親 유럽-예뻐질지도’에서 서지혜는 바르셀로나 건축 양식 체험에 나섰다.
 
이날 서지혜는 가우디 성당 안으로 들어가 기도를 했다.

이 과정에서 서지혜가 갑자기 눈물을 보여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카메라가 있다는 것 자체를 잊어버렸다”라며 “저희는 일하지 않을 때에는 쉬는데 마땅히 만날 친구도 없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며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서지혜는 “언젠가 문득 연기를 하지 말까란 생각이 들더라”며 “공허함이나 외로움들이 뒤섞이고 해서 내 마음을 다 잡자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 눈물이 나온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지혜는 SBS 드라마 ‘펀치’에서 최연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