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레이먼킴 부인 김지우, "라스베이거스서 2만 원으로 250만 원 벌었다"

'택시' 레이먼킴 부인 김지우 라스베이거스서 250만 원 벌은 사연

2015-02-11     김지민 기자

'택시'에 레이먼킴과 부인 김지우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지우의 라스베이거스 에피소드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출연진인 류수영, 박준규, 김다현, 김지우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출연진들을 향해 "내기를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김지우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가족들이랑 라스베이거스에 갔는데 평소 게임은 아무것도 할 줄 몰랐다. 근데 쉽게 할 수 있는 포커가 있더라"라며 "우리나라 돈으로 2만 원 정도 걸고 카드를 딱 받았는데 동생이 뒤에서 '억'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난 아무것도 몰랐고, 딜러가 말하지 말라고 동생을 제기했는데 동생이 'stop'소리만 듣고 내려놓으라는 뜻으로 알아들어 나에게 내려놓으라 했다"고 전했다.

김지우는 "2만 원을 걸었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250만 원을 벌었다"며 "가족과의 여행경비로 그 돈을 썼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딸 김루아나리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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