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서지혜, 과거 최시원에게 혼난 사연은? "덥다고 저고리 벗었다가"

서지혜 최시원 일화

2015-02-11     김지민 기자

'펀치' 서지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시원과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지혜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최시원에게 혼난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서지혜는 "현대극과 사극 촬영은 많이 다르냐"라는 MC 이승기의 질문에 "겨울에는 많이 껴입을 수 있어서 따뜻한데 여름에는 너무 덥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지혜는 "일단 저고리를 벗는다. 너무 더우면 치마를 올린다"라며 "주변에서 좋아했는데 말리는 분이 딱 한 분 있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서지혜는 "최시원이 나보다 나이가 어려 아무렇지 않게 벗었는데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 '아무리 더워도 여배우인데 좀 입으세요'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서지혜와 최시원은 2007년 '향단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