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2015-02-1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농가들의 영농안정과 농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인제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사과를 한달 간, 시설작물인 토마토, 풋고추, 농업용 시설물은 12월 31일까지 가입이 가능함으로 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가입이 가능한 품목은 논밭작물, 과수, 시설작물 등 전국 26개 품목과 농업용 시설물이 포함되며,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등의 자연재해를 기본적으로 보상해주며 가입 약관에 따라 화재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희망을 원하는 농가들은 거주지 농협을 방문하여 품목, 면적에 따라 보험료 산출상담 및 가입절차를 상담받아 볼 수 있다.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자연재해 발생 시 정부의 재해대책과 지원이 이루어지지만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선 대형재해에 대비하여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제군 관계자는 “매년 농업재해보험의 가입품목과 지원방법이 개선되고 있으며 날로 심각해져 가는 기상이변으로 대형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는것 이 경영안정에 유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