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아내 김지우에 감동 가득 프러포즈 "제발 레이먼킴과 결혼해주세요"

레이먼킴 김지우 프러포즈

2015-02-11     김지민 기자

배우 김지우와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택시'에 동반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레이먼 킴의 프러포즈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3월 5일 방송된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 출연해 레이먼 킴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김지우는 결혼 전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질문에 "받았다"라고 답한 뒤, 자신이 받은 프러포즈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우는 "레이먼 킴이 친한 지인분들한테 사진을 받았더라. 사진에는 지인분들이 종이를 들고 서있었다. 그 종이에는 '제발 레이먼 킴과 결혼해주세요'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50명이 넘는 분들이 사진을 찍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고 그걸 영상으로 또 만들어줬다. 그 영상으로 크리스마스 날 프러포즈를 받았다"라며 "사실 제가 압박을 좀 했다. 프러포즈 안 받으면 결혼 안 하겠다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 킴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