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박성웅, 흔한 배우 부부의 일상 "신은정 베드신 대본 보고…"

'살인의뢰' 박성웅 신은정 베드신 반응

2015-02-11     김지민 기자

영화 '살인의뢰'에 출연하는 배우 박성웅이 과거 베드신에 대처하는 아내 배우 신은정의 반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박성웅은 "아내때문에 배우 조민기가 싫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성웅은 "예전에 '에덴의 동쪽'을 했을 때, 아내와 조민기가 커플로 나왔다"며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신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한테 왜 말 안 했냐고 물었더니 내가 싫어할까봐 안 했다더라"고 전했다.

박성웅은 "나중에 영화 '백야행'때는 제가 손예진 씨와 파격 베드신 촬영이 있었는데 아내가 대본을 보더니 내동댕이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촬영 당일 아내 몰래 찍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촬영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촬영 당일 나를 빤히 보면서 '잘하고 와'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하는 영화 '살인의뢰'는 오는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살인의뢰' 박성웅 신은정 베드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인의뢰' 박성웅 신은정 베드신, 귀여워", "'살인의뢰' 박성웅 신은정 베드신, 그랬구나", "'살인의뢰' 박성웅 신은정 베드신, 그래도 이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