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삭발연기는 문제도 아냐"…'그럼 뭐가 문제?'
'블러드' 구혜선 삭발 발언
2015-02-11 김지민 기자
드라마 '블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구혜선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0년 1월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연기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리포터의 "정말 뭐든 할 수 있느냐. 예를 들면 어떤 게 있느냐"는 질문에 "연기를 위해서라면 삭발도 할 수 있다. 몸무게도 10kg까지는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출은 어떠냐"는 물음에는 "노출 연기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월 16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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