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뢰' 김성균 "'뽀로로'가 그렇게 슬플 줄은 몰랐어"

'살인의뢰' 김성균 '뽀로로' 보다가 오열

2015-02-11     이윤아 기자

배우 김성균이 영화 '살인의뢰'에서 데뷔 처음으로 피해자 역에 도전하는 가운데 영화 촬영 중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 4일 서울 CGV 압구정점에 영화 '살인의뢰'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김성균은 "역할에 굉장히 몰입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성균은 "연기할 때 아프거나,우울하면 치로를 받으러 다닌다고 하는데 난 혼자서 캐릭터 감정이 문득문득 떠올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뽀로로'를 보다가 울기도 했다. 만화영화를 보다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눈물이 났다"고 말해 취재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극한의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3월 1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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