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탁재훈, 과거 장인어른 진보식품 회장에 영상편지?" 화제

이혼소송 탁재훈 진보식품 회장 영상편지 재조명

2015-02-11     김지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과거 탁재훈이 장인어른인 진보식품 회장에게 보낸 영상편지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는 '김수미와 철부지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배우 임형준은 탁재훈의 처가가 부자인 사실을 밝혔다.

'가장 듣기 싫은 질문'에 대해 말하던 중 임형준은 "재훈이 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듣는다. 제일 많이 묻는게 '처갓집이 정말 부자냐, 처갓집에서 다 해주냐'는 질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형준은 탁재훈의 처가에 대해 "제가 알기론 단 한 번도 도움을 받은 적 없다"고 단언했고, MC 유재석은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탁재훈은 "지금까지 내 얘기가 이렇게 마무리 되는 것이냐"고 말하며 장인어른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탁재훈은 "굳이 주신다면 사양할 마음은 없다"며 "요즘 같아서는 받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게 가난이다"라고 너스레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현재 탁재훈은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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