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설 명절을 앞두고 신속한 자금 집행
체불임금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금 확보 등 대금 청구에 대비
2015-02-1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명절 전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11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설 명절 자금 소요액을 조사해 소요액을 파악하고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자금을 확보하는 등 대금 청구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업체가 공사대금 청구 시 신속하게 대금을 지급하는 한편, 각 공사현장의 하도급 대금과 노임의 체불 여부를 수시로 확인, 대금이 미지급된 현장에 대해서는 자금집행을 독려하는 등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전에 차질 없는 자금 집행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