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아내 김지우, 첫 만남 회상 "'뭐 저런 게 다 있어?' 욕해"

레이먼킴 김지우 첫 만남

2015-02-11     김지민 기자

배우 김지우와 요리사 레이먼 킴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지우가 밝힌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4월 1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레이먼 킴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의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김지우는 레이먼 킴과 올리브 '키친 파이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나는 그곳에서 심사를 받는 입장이었고, 남편은 심사위원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레이먼 킴이) 처음부터 내 요리에 엄청난 독설을 하더라"라며 "녹화 끝나고 대기실 들어가자마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느냐'라고 욕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가 "그 정도가 무슨 독설이냐"라고 묻자 김지우는 "레이먼 킴 특유의 싸늘한 표정과 말투가 상처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 킴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딸 루아나리 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