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내 이름 알릴 수 있었던 '응사' 평생 잊지 못할 것"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도희 '응사' 애정
2015-02-11 이윤아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도희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도희는 걸그룹 멤버에서 배우로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작품 tvN '응답하라 1994' (이하 응사)에 대해 "'응사'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희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작품이자 내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작품이다"라며 "'응사'를 통해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가족들과 농담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려도 이 작품은 기억이 날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도희의 소속사 측은 최근 불거진 도희의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희가 그럴 위치도 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