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작가 임성한, 조카 백옥담 캐스팅 논란 "일방적 밀어주기?"

'압구정 백야' 작가 임성한 조카 백옥담 캐스팅 논란

2015-02-11     이윤아 기자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배우 백옥담 활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앞서 백옥담은 2007년 '아현동 마님'부터 2014년 '압구정 백야'까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고정 출연자로 등장하며 많은 논란을 야기했다.

백옥담은 지난 2012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신드롬'을 제외하고는 모두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출연했다.

작가가 특정 배우를 선호할 수는 있지만 '혈연관계' 백옥담의 연기 폭이 넓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일방적인 밀어주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다른 배우들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것과는 다른 백옥담의 행보가 유독 눈길을 끌고 있다.

백옥담이 진정 배우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이쯤에서 큰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 백옥담이 진정한 배우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옥담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조연 육선지 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