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효림 이혼소송, 과거 발언 재조명 "아내는 평범한 여자 아니야"
탁재훈 이효림 이혼소송 과거 발언
2015-02-11 김지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이혼 소송 중 세 명의 여성과 외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탁재훈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탁재훈은 지난 2007년 4월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아내 이효림 씨와의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탁재훈은 "처음 만났을 때 애프터 신청도, 결혼하자는 얘기도 아내가 먼저 한 것 같다"라며 "당시 프랑스 유학 중이었던 아내가 전화로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뚜렷한 답변을 하지 않아 그 이후 연락이 끊겼는데 도저히 궁금증을 참지 못해 내가 먼저 연락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아내 이효림 씨에 대해 "좀 이상하고 평범한 여자는 아니었다. 보통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 씨는 최근 20대 여성 3명이 탁재훈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에 피해를 줬다며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