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손님가장 금은방 절도 3명 검거

아산·서산지역 4개 금은방 돌며 금목걸이 등 절도

2015-02-11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손님을 가장해 아산·서산지역 4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을 훔친 A모(22)씨와 B모(18),C모(18)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군은 지난 1월23일 오후 3시12분경 아산시 ○○길 소재 ○○금은방에서 D모(72)씨로부터 금목걸이 1개(시가 200만원 상당)를 건네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2월5일 서산지역 ‘2개소의 금은방에서 같은 수법으로 금목걸이 2개(시가 630만원 상당)를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C군은 지난 1월26일 오후 3시12분경 아산시 ○○동 소재 ○○금은방에서 같은 방법으로 금팔찌(150만원)를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