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
2월16일까지 교사, 청소년 지도위원 취약지역 집중배치
2015-02-11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2월9일부터 16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72개교를 대상으로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특별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기간에는 중·고교 졸업식의 70%가 집중된 10일~13일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해 경찰,교사, 청소년지도위원 총 270여명이 졸업식장과 학교주변 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해 계도와 단속활동을 병행한다.
또 졸업식 전에는 학교 인근 슈퍼·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의 케첩, 계란, 밀가루 등 구입을 사전 차단하고, 졸업식 후에는 뒤풀이 예상지역에 대해 예방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홍성훈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다양한 홍보로 학생 스스로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처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