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과거 아내 언급하며 "평범한 여자는 아냐, 좀 이상해"
탁재훈 평범한 여자 발언
2015-02-10 김지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의 과거 방송 영상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에 출연한 탁재훈은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탁재훈은 "처음 만났을 때 애프터 신청도, 결혼하자는 얘기도 아내가 먼저 한 것 같다"며 "당시 프랑스 유학 중이었던 아내가 전화로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뚜렷한 답변을 하지 않아 그 이후 연락이 끊겼는데 도저히 궁금증을 참지 못해 내가 먼저 연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탁재훈은 아내에 대해 "좀 이상하고 평범한 여자는 아니었다. 보통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월 탁재훈은 아내 이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