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휘성, 해명 "'결혼까지 생각했어' 내 이야기 아니야" 발끈
'나가수3' 휘성 해명 재조명
2015-02-10 김지민 기자
'나가수3'에 출연하는 휘성의 곡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사 논란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서는 휘성과 모창능력자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4라운드 미션곡은 휘성의 히트곡 '결혼까지 생각했어'였다.
휘성은 "(이 곡은) 절규하는 듯한 제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만든 곡이다. 이 노래가 나오고 나서 가사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며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가 누구냐'는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가사를 제가 직접 썼다. 당시 술자리에서 외국어를 가르쳐주던 친구가 왔는데 '휘성 나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결혼까지 생각했는데'라고 말을 했다"며 "그 이야기를 듣고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바로 작업실로 가면서 휴대폰으로 쓴 가사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9일 MBC 측 관계자는 휘성과 인디 록 밴드 몽니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가수다 시즌3'에 합류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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