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공동주택 등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2015-02-10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지반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공동주택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199개단지, 연립주택 31개단지) 230개 단지, 아파트 공사 중단 건축물 2개소, 급경사지 7개소 총 239개소를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4주간) 실시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의무관리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관리사무소 등)가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표에 따라 1차 점검을 실시하고 2월 27일까지 원주시로 점검 결과를 보고하면, 안전도가 취약하다고 보고되는 단지에 한하여 담당공무원이 3월 6일까지 2차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비의무 공동주택 및 연립주택·공사 중단 건축물과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점검기간 동안 총괄 점검할 예정이다.

건축물의 구조·설비 등의 안전도 최종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관리주체로 하여금 신속히 보수토록 조치할 계획이며, 보수·보강에 시일이 소요되는 사안은 별도계획 수립하여 완벽히 보수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 www.wonju.go.kr/부서/주택과/알림방/새소식에 게시된『2015년도 해빙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안내문』를 참고하거나, 원주시 주택과 공동주택지원계(☎033-737-34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