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찜질방 탈의실 절도범 검거

2015-02-10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는 지난 2월 3일 07:34경 원주시 강변로 00 찜질방에서 잠이 든 피해자의 옷장 열쇠를 훔쳐 옷장을 열고 지갑과 현금을 훔친 피의자를 검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김모씨(24세, 남)는 피의자는 무직으로 생활비가 없자 찜질방에 들어가 옷장 열쇠를 벗어놓고 잠을 자는 피해자들의 옷장 열쇠를 훔쳐 옷장을 열고 현금과 점퍼 등을 훔쳐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주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절도사건이 자주 발생하여 찜질방에 설치되어 있는 CCTV등을 토대로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특정하여 탐문 수사 중 범행을 하러 찜질방에 들어와 잠을 자고 있던 피의자를 검거, 3건의 추가 범행을 확인하여 구속 수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