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공개 조재윤, 고창석 "내 신혼집서 1년 중 300일 자더라" 폭로

신혼집 공개 조재윤 300일

2015-02-10     김지민 기자

배우 조재윤이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고창석의 폭로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고창석은 "내가 결혼하고 학교를 다녔다. 학교 앞이 신혼집이었는데 내가 집에서 65일을 잤다면 조재윤이 300일을 잤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재윤은 "누나(고창석 아내)와 형이 동반 입학을 했는데 누나가 휴학을 하고 형이 먼저 학교를 다녔다"며 "두 분이 남산 및 단칸방으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나도 술을 좋아하니까 밤새도록 술 먹고 고창석 집에서 잤다. 형이 늦게 와서 내가 자고 있는 걸 보며 사우나에 가서 잤다"며 고창석의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조재윤은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신혼집 공개 조재윤 300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혼집 공개 조재윤 300일, 세상에", "신혼집 공개 조재윤 300일, 고창석이 대인배네", "신혼집 공개 조재윤 300일,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