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슈, 쌍둥이 출산 후 고충 "남편이 걸레 짜듯 모유 짜"
힐링캠프 슈 모유 수유
2015-02-10 김지민 기자
S.E.S 출신 슈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워킹 맘의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슈는 지난해 7월 2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남편 임효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슈는 출산보다 모유 수유가 더 힘들었다며 "모유가 너무 많이 나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슈는 "라희 라율이를 낳고 열흘을 앉아서 잤다"라며 "어깨가 눌리는 느낌이 있었고, 몸에 열이 너무 많이 나서 네 시간마다 해열제를 먹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MC 오만석이 "남편인 임효성은 어떻게 도와줬느냐"라고 묻자 임효성은 "모유를 짜줬다"라고 답했고, 슈는 "애 아빠가 걸레 짜듯이 모유를 짰다. 너무 아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육아 고충에 대해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