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민명예기자 모집

오는 23일까지 생생한 지역소식 전할 명예기자 30여명 선발

2015-02-10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며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 공주'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명예기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2월 23일까지 모집하는 시민 명예기자는 2월 1일 현재 공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컴퓨터, 인터넷 등에 대한 기본적인 활용능력을 갖추고 기고문 등 기사 작성이 가능한 자로 활동적이며 봉사정신과 책임감이 강하고 지역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주민의 신망이 두터운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

신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함께 자유 기고문 1부를 작성해 공주시청 시정담당관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hongbo2051@hanmail.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예정인원은 총 30여명이며, 선발된 시민명예기자는 앞으로 2년 동안 지역의 축제나 미담사례 등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이슈 등을 심층 취재해 공주시 소식지에 기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주민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사항 등 시민생활에 도움이나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이나 건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우수 기고문으로 채택돼 공주시 소식지에 게재될 경우에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게 되며, 활동우수자에게는 연말 표창 등의 혜택도 부여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시민 명예기자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나 건의사항 등을 모니터링 해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할 계획"이라며,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민명예기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을 참고하거나 공주시청 시정담당관실 공보팀(☏041-840-20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