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슈 남편 임효성, 지극한 순애보 "유일하게 좋아했던 연예인이 슈"
힐링캠프 슈 남편 임효성
2015-02-10 김지민 기자
S.E.S. 출신 슈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슈의 남편 임효성의 순애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슈와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 슈의 남편 임효성이 함께 출연했다.
당시 슈는 임효성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임효성의 배려를 칭찬했다.
슈는 "1년 넘게 아기 아빠 혼자 (제) 밥을 챙겨주고 고백 거절당했는데도 (꾸준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임효성은 슈와 친구로 지내던 시절에도 밥을 잘 챙겨 먹지 않는 슈를 위해 문고리에 밥을 걸어두고 가기도 하고, 일본 공연에 직접 찾아가 응원을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슈는 임효성의 변하지 않는 듬직한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슈가 출연해 세 아이의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