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도희, "연습생 시절 찌질 극을 달려, 멤버들에게 180도 인사+극존칭"
타이니지 도희 연습생 시절
2015-02-10 이윤아 기자
타이니지 도희가 팀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도희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도희는 지난해 2월 19일 방송된 KBS 2FM '이소라의 가요 광장'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도희는 "찌질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연습생 시절 저는 정말 찌질, 촌녀의 극을 달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도희는 "시골에서 올라와 군기가 바짝 들어 있었다"라며 "옷 입는 것도 엄청 촌스러웠고, 심지어 우리 멤버들에게도 깍듯이 대했었다"라고 회상해 주목을 모았다.
도희는 "엄청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서 180도 인사에 극 존칭을 썼다. 이런 제 행동에 우리 멤버들은 저를 이해하지 못 했다. 지금 생각하면 창피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도희의 소속사 지앤지 프로덕션은 도희의 팀 활동 거부 보도에 대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라고 일축했다.